#대단지-아파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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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 있는 서울 노원의 달동네, 이렇게 바뀐다고?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일대 ‘백사마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노원구는 최근 백사마을의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2009년 5월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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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많이 팔린 서울 아파트, 서울 사람도 한국인도 아닌 자가 주인 됐다 지난 2023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 6439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 꼴로 서울시민의 집이 아닌 타지역 거주자의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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