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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63억, 박민영 110억, 윤아 100억...30대 여배우들의 건물 위치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건물주가 됐다.19일 뉴스1은 김지원이 2021년 6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의 건물을 63억원에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김지원 본인이 사내이자 대표를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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