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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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수비부터 다시 배우고 있다는 '메이저리그 출신' 외국인 용병 발가락 골절로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 한국을 떠난 KT 위즈의 용병 헨리 라모스. KT 위즈는 헨리 라모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앤서니 알포드를 영입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으로 뛰던 앤서니 알포드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6시즌 동안 타율 2할 9리, 8홈런, 20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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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구단도 계약 포기해" 이제는 한물 갔다는 평가 받던 37살 야구선수 근황 ‘국민 거포’ 박병호(36·KT 위즈)가 프로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한물 갔다는 평가가 무색해질 정도의 활약상을 정리하고 네티즌 반응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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