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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장님이 원해요" 루이비통이 저지른 내로남불 갑질 행위 루이뷔통이 최근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을 무단 사용하는 등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업계에 논란이 일고 있다. 조앤 미첼의 작품을 담당하는 재단은 루이비통에 저작권 침해행위를 중지하라는 내용의 서면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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