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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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잡 하면서 겨우 1억 모은 저 미련한가요?"에 대한 서장훈 대답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쓰리잡을 하며 1억 원을 모았지만 강한 현타를 느끼고 있는 사람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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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인데..." 2030 직원들이 한국은행 퇴사하는 이유 작년 한해 연봉 1억 원을 웃돌았던 한국은행은 한국의 중앙은행에서 근무한다는 사회적 지위와 평판을 얻을 수도 있어 '신의 직장'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최근 2030 세대 직원들이 한국은행에 대한 분통을 터트리며 퇴사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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