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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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뜯으며 눈물 뚝뚝 흘린 45살 여배우, 이런 속마음 털어놨다 황우슬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치 뜯으며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황우슬혜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복장으로 머리를 묶은 채 한치 뜯고 있었다. 그런데 한치를 먹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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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3살이라는 '최강 동안' 배우가 직접 공개한 학창시절 사진 사진 속 황우슬혜는 43살의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된 미모라 네티즌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네티즌들은 ‘어릴 때부터 너무 예쁘다’, ‘떡잎부터 남달랐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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