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볼드모트 (1개의 글) "의외의 모습이다" 분장 벗은 영화배우들이 포착된 일상 사진 100% 분장으로 무려 9시간이나 걸렸다는 엑스맨 시리즈의 미스틱은 배우 레베카 로메인과 제니퍼 로렌스가 '판의 미로'에 페일맨은 더그 존스가 맡았다.특히 더그 존스는 특수분장 전문가로 '셰이프 오브 워터', '스타 트렉' 등에도 출연했었다. 2021년 8월 29일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