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배신...” 배우 함연지와 아빠가 뒷목 잡을 일이 벌어졌는데요최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 전‧현직 직원 3명이 수년간 ‘1+1’ 등 홍보 마케팅용 상품 10억 원어치를 빼돌린 뒤 개인적으로 판매해 부당한 수익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오뚜기에서 10억 원대 직원 횡령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전지현 효과 어마어마하네..." 40년 점유율 90% 대기업 흔든 상품 이겁니다'전지현 커리' 샘표 티아시아 커리가 출시 1년 반 만에 시장 점유율 26%를 달성했다. 지난 40년 동안 90% 안팎의 점유율로 시장을 지배해온 오뚜기에 제동을 걸었다. 오뚜기는 즉석 카레 시장 점유율이 66%대로 하락했다.
'재벌 3세의 한 달 생활비', 대한민국 평균 생활비와 비교해보니...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진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 함연지가 한 달 생활비를 공개했다.지난 7일 함연지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함연지의 한 달 지출 공개. 내가 돈을 이렇게 많이 썼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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