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우차기작 (1개의 글) ‘극한직업’에서 대사 딱 한 마디로 눈도장 찍었던 단역배우의 현재 영화 '타짜-신의 손'으로 데뷔한 한준우는 데뷔 6년 차 배우이다. 작품마다 신선한 매력을 선보여 함께 작업한 관계자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배우'로 불리며 실력파 배우로 알려진 그가 이제는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2023년 2월 4일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