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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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운영 때문에 난리였던 강민경, 이번엔 가족 문제 터졌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채용공고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은 가운데,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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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송이야?" 팀 탈퇴하고 브랜드 런칭했던 걸그룹 멤버, 결국... 연예인 중에서는 자신의 유명세를 활용해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연예인이 운영하는 브랜드에 큰 신뢰를 갖기도 했다. 그런데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인 제시카가 런칭한 브랜드가 80억 대 소송에 휘말린 것이 밝혀져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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