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찍다 눈 맞아 결혼한 한국인 남편 대신 시상대 오른 홍콩 여배우가 꺼낸 소감최근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한국 영화계를 강하게 흔들었다. 이 영화로 박찬욱 감독은 2004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칸 트로피를 안게 됐다. 그리고 영화의 화려한 성공만큼 주인공을 연기한 탕웨이에게도 관심이 몰렸다.
외국인 최초로 한국에서 '여우주연상' 받은 여배우가 공개한 최근 근황배우 탕웨이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탕웨이는 스페인 명품 패션 브랜드 로에베가 공개한 토끼해 컬렉션 화보에서 청순하고 고혹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냈다.
중국 공식 행사에 등장한 탕웨이의 패션 화제된 이유최근 배우 탕웨이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행사 'FIRST Lab' 창작 포럼에 참석했다. 탕웨이는 오랜만에 중국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탕웨이는 공식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검은색 맨투맨과 청바지에 단화를 매치해 눈길을
이미 10년째... 업계에선 모르는 사람 없었다는 배우·감독 커플영화배우 유다인과 영화감독 민용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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