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만 원 남았다" 코로나 19로 일거리 후원 끊긴 이들 근황코로나19로 전 세계 관광업계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여행 콘텐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내 유튜버들도 코로나19로 직격타를 맞았다. 이들은 대부분 해외여행지에서의 맛집, 관광지 정보 등을 리뷰하며 수입을 얻는다.
'놀러만 오면 11만원'준다는 관광명소, 어딘가 봤더니...최근 CNN 방송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파격적인 여행 정책을 소개해 대중들의 화제를 모았다.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산타마리아 밸리’가 방문객에게 관광비를 지급하기로 한 것
코로나 시국인 지금 보면 더 소름 돋는다는 영화 속 예언 같은 장면들몇 달새 줄어드는가 싶다가도 다시 늘어나는 듯한 얄미운 코로나.1년째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은 코로나 19 속 상황이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일까? 현 사태를 예언한 것 같은 영화들이 있다.
'제발 그만 오세요' 코로나 덕분에 사람 미어터지는 유일한 곳코로나 19 바이러스 여파로 모든 지역의 유동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유독 한 곳에만 인파가 몰리고 있다. 그곳은 바로 도심에서 접근하기 쉬운 곳에 있는 ‘산’이다.과연 산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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