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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달도 안 돼서 43만 장 팔린 카드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청년권을 만들기로 밝혔다. 국내 최초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만든 서울시는 주 사용자가 2030세대라고 밝히며 청년권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청년권은 약 만원 정도의 할인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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