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여우조연상 (1개의 글) '부산행'에서 공유 딸로 출연했던 아역 배우, 지금 봤더니... 바로 김수안이다. 아역 배우 김수안은 단편 및 저예산 영화들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영화계에서는 이미 ‘연기 신동’으로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최근 <부산행>개봉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김수안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2019년 11월 6일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