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2 Posts)
-
“공무원 보호 어디 있는가” 반복되는 비극에 행정안전부의 조치 8일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결국 숨진 공무원과 관련해 공무원 노조가 김포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모씨가 사망한 이번 경우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번 일이 발생한 것에 분노했다.
-
“하루에 천만 원”…SK하이닉스 직원 이직하려다가 고발당한 이유 서울지방법원이 SK하이닉스가 전직 연구원 A씨를 상대로 낸 전직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위반 시 1일 당 1,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A씨는 SK하이닉스에서 작성했던 조항을 어기고 경쟁사인 마이크론에 임원으로 입사해 재직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