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티 난다던 '더 글로리' 혜정이가 180도 달라진 근황 사진 공개했다역대급 싼티 연기로 '싼티', '페브리즈녀'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우 차주영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차주영은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만의 '싼티'를 잘 표현해 호평을 받으며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구차하지만 매력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탈바꿈했다.
‘가슴 수술’로 글래머 된 혜정이 연기한 여배우, 특별한 연기 비결 공개했다차주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 '원래는 흰색 원피스가 아니였어요... 최초공개! 배우 차주영이 밝히는 더 글로리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요즘 제일 핫하다는 '혜정이'가 SNS 과몰입하자 임지연이 날린 말배우 차주영이 '더 글로리'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나 최혜정~ 화창한 오후 데이 오프라 시에스타 쇼핑하러"라며 "인생은 아름다워, 승무원, 일상스타그램, 청담동, 압구정, 도산공원, 카페"
"여기도 나왔었다고?" 더 글로리로 난리 난 혜정이의 이전 출연작품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학교 폭력 가해자 5인방 중 한 명인 '최혜정' 역의 차주영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타대 경영학과 출신인 차주영은 tvN '치즈인더트랩'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송혜교 괴롭혔을 뿐인데 시선강탈 성공한 화제의 여배우 최근 모습배우 차주영이 연일 누리꾼들의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차주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친구들이랑 호캉스 #얘들아 고마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 스타일링이 화제다.
신세경과 한소희 반반씩 섞어놓은 거 같다는 신인모델의 사진모델 차주영이 신세경과 한소희 반반 섞은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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