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티 난다던 '더 글로리' 혜정이가 180도 달라진 근황 사진 공개했다역대급 싼티 연기로 '싼티', '페브리즈녀'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우 차주영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차주영은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만의 '싼티'를 잘 표현해 호평을 받으며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구차하지만 매력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탈바꿈했다.
소속사 직원이 폭로한(?) '스튜디어스 혜정이'의 평소 인성 수준최근 화제작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혜정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차주영에 대한 미담이 전해졌다.26일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혜정이가 김장 김치 담근 이유... 차주영 더 글로리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슴 수술’로 글래머 된 혜정이 연기한 여배우, 특별한 연기 비결 공개했다차주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 '원래는 흰색 원피스가 아니였어요... 최초공개! 배우 차주영이 밝히는 더 글로리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여기도 나왔었다고?" 더 글로리로 난리 난 혜정이의 이전 출연작품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학교 폭력 가해자 5인방 중 한 명인 '최혜정' 역의 차주영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타대 경영학과 출신인 차주영은 tvN '치즈인더트랩'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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