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다고 소문난 조영구가 방송에서 고개 숙이며 한 고백은 바로...방송인 조영구가 솔직한 고백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모내기클럽'에 출연한 조영구는 현재 고민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영구는 40억 돈을 못 받은 사실을 밝혔다.
조영구가 폭로한 유명 트로트 가수 행사비에 누리꾼 모두가 놀랐다방송인 겸 사업가 조영구가 설운도, 장민호, 김희재 등 유명 트로트 가수의 행사비를 공개했다. 금액이 언급되자 누리꾼은 물론이고 당사자도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 이들의 행사비는 과연 얼마길래 그럴까?
"주식 잘못 투자해 파산지경"이라던 방송인의 현재 재력에 모두가 경악했다방송인 조영구의 대단한 재산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각 방송사의 연예 정보프로그램 리포터로 활약했던 김태진, 박슬기, 찰스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진은 찰스를 보며
'차마 말 못 했다' 무려 13년간 조영구가 장모님께 해온 거짓말이에 장모님은 고민하다가 “그렇게 할게”라고 승낙했다.
조영구는 장모님을 끌어안으며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저런 장서 관계는 정말 드물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