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영치금 1위'라는 조국 아내, 최순실 딸도 한마디 거들었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올해 수감 생활을 한 지 2년 차가 됐는데, 이 기간 어마어마한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최선 다했다" 의대 취소당할까 울먹인 조민에게 정유라가 날린 한마디‘의대 특혜 입학’ 의혹받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최근 재판받으며 느낀 바를 SNS로 게시하고 있다. 조민이 SNS를 시작하자마자 그를 지켜보던 ‘비선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는 매번 한 마디를 더 보탰는데,
"너처럼 위조할걸" 정유라가 조민 향해 저격한 수위 높은 발언 내용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이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며 부정입학 논란에 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조민을 향해 국정 농단 사건으로 옥살이를 한 정유라가 직접 저격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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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위조할걸" 정유라가 조민 향해 저격한 수위 높은 발언 내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이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며 부정입학 논란에 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조민을 향해 국정 농단 사건으로 옥살이를 한 정유라가 직접 저격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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