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법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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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1,400만 명 이용하는 中 플랫폼 규제 나선 현실 이유 한국 정부가 최근 짝퉁 판매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3대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에 대응을 나선다고 알렸다. 정부는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최상목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정부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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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과 가짜 다이어트 식품 팔던 인스타 공구, 앞으로 못 열리게 되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마켓에서 인플루언서 ‘공구’(공동구매)에 참여했다 낭패를 봤다는 사연이 자주 올라온다. 정품이란 말을 믿고 샀는데 ‘짝퉁’이었다든가 결제 후 물건을 받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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