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진' 임지연이 더 글로리 촬영 위해 내린 결단, 모두가 박수쳤다'더 글로리'로 첫 악역에 도전한 임지연은 욕설·흡연 등의 연기를 실감 나게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비흡연자인 임지연인 자연스러운 일진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실제로 담배를 배웠다는 후문이 돌기도 했다.
'더 글로리' 학폭 가해자로 완벽 변신한 여배우 실제 졸업사진 공개됐다임지연은 지난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주동자 박연진의 성인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악역에 도전한 임지연은 실제 일진들을 연상시키는 표정 연기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여자가 왜..." 미스코리아 아내가 이혼 결심하게 만든 재력가 남편의 한마디서구적이면서도 세련된 미모로 80년대를 풍미했던 여배우 임지연이 임지연은 지난 30일 예고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16살 연상의 재력가 남편과 일본에서의 짧은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던 이유를 밝혔다.
'종이의 집2' 한국 시리즈에만 등장한다는 역할 맡은 여배우세계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파트2 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글로벌 OTT 넷플릭스는 천재 강도단의 피날레를 담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메인 예고편과 함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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