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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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역할로 대박난 배우, 이번엔 확 달라진 '이 캐릭터' 연기합니다 그룹 2PM으로 전성기를 맞았던 준호는 2013년 영화 '감시자들'에서 감시반 막내인 '다람쥐' 역을 맡으며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함께 출연한 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에게 '눈여겨볼 후배'로 꼽힐 만큼 첫 작품부터 연기에 큰 재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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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나로...대상 놓치고도 시상식에서 가장 빛났다는 최우수상 배우 이준호는 9월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 APAN STAR AWARDS'에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트로피를 들어 올려 총 7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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