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4개의 글) '갑질' 이유로 츄 탈퇴시켰던 걸그룹, 결국 법적 문제까지 터졌다 츄 제명 직후 비비, 현진을 제외한 이달의 소녀들 9명의 멤버들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접수했다. 이에 지난 13일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는 4명의 멤버에게는 승소를 5명 멤버에게는 패소 판결을 내렸다. 2023년 1월 17일 14:30 결국 멤버들 컴백 늦추겠다는 츄 소속사, 누리꾼 반응은 싸늘했다 츄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의 논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 디스패치는 츄와 블록베리 사이 그동안 일어났던 모든 사건을 정리해 보도했다. 내용에는 츄의 갑질로 볼 수 있는 정황도 포착됐으며 2022년 12월 25일 02:00 ‘퇴출 논란’으로 제대로 곤혹치뤘던 걸그룹 멤버가 전한 의미심장한 말 츄는 팬들에게 선택과 사랑을 받고 서로 교감한다는 것 자체로 행복감을 느낀다며 사건 속 주인공의 입장이라면 그 사랑이 다 사라져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상상만 해도 이 직업이 끔찍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2년 12월 15일 04:00 '이미 예고됐나?' 퇴출 당한 걸그룹 멤버가 한달 전 팬들 앞에서 했던 말 '깨물 하트' 유행의 창시자 이달의 소녀 츄가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연일 검색어에 올라있다. 하루가 지날수록 논란이 가라앉기는커녕 계속 새로운 사건이 수면 위로 떠 올라 더욱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2년 11월 30일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