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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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이유로 츄 탈퇴시켰던 걸그룹, 결국 법적 문제까지 터졌다 츄 제명 직후 비비, 현진을 제외한 이달의 소녀들 9명의 멤버들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접수했다. 이에 지난 13일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는 4명의 멤버에게는 승소를 5명 멤버에게는 패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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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고됐나?' 퇴출 당한 걸그룹 멤버가 한달 전 팬들 앞에서 했던 말 '깨물 하트' 유행의 창시자 이달의 소녀 츄가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연일 검색어에 올라있다. 하루가 지날수록 논란이 가라앉기는커녕 계속 새로운 사건이 수면 위로 떠 올라 더욱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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