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까지 나서 막았는데…' 또 터졌다는 견미리 집안 논란, 이번에는요배우 견미리가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견미리는 딸 이다인의 결혼식 축의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견미리가 선택한 기부처는 한국장애인정보협회와 공생공감이다.하지만 공생공감은 견미리, 이홍헌 부부가 후원회장으로 있는 곳
이승기 사위로 맞이한 견미리, 전남편 근황 공개되자 모두들 경악했다배우 이승기와 이다인이 2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대중들의 쏟아지는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견미리 딸인 이다인의 집안에 대해 지적하며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전교회장 출신 배우의 새 여자친구가 공개된 집안 클라스배우 이다인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열애를 인정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이승기와 이다인 측은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히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