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이 결혼·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에 대해 꺼낸 한마디배우 이나영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방탄 TV의 '슈취타'(슈가와 취하는 타임)에는 'EP.11 SUGA with 이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3년째 TV에 얼굴 한 번 안 비추고 있는 배우, 최근 근황 공개됐다최근 배우 원빈의 근황이 전해졌다. 원빈은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그는 신규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공개된 영상은 기존 화장품 광고의 틀을 깨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를 자랑했다.
4년 만에 복귀하는 이나영의 아역 자리 꿰찼다는 여배우의 정체배우 박하경은 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 숙희 역으로 데뷔해서 ‘도깨비’, ‘자체 발광 오피스’ 등에서 조연을 맡았다 이후 2018년 ‘같이 살래요’의 연다연 역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세완은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화면에 딱 2초 비춰졌는데 화제된 19살 여고생 방청객의 현재 모습배우 이나영이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사실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이나영)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유랑기로 알려졌다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원빈♥' 이나영 패션에 모두가 감탄했다연예인들은 대부분 작은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배우 이나영은 그들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작은 얼굴과 미모를 자랑한다. 그 때문에 CF 쪽에서 많은 활약을 해 CF퀸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을 정도다.
시어머니 덕분에 매일 새벽 4시에 따뜻한 밥먹었다는 여배우아무리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우들이라도 결혼 후 당연한 수순으로 찾아오는 '시월드'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런데 그중엔 시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친정 같은 시댁을 만난 배우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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