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령'으로 잘 나갔던 걸그룹 멤버, 해체 후 깜짝 근황 공개됐다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AOA 출신 유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필라테스 강사로 전직한 전 걸그룹 멤버 AOA'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속에는 AOA 출신 유나의 최근 근황이 담겼다.
탈한국인 골반으로 연말 시상식 찢었던 여가수, 이런 몸매 비결 공개했다그때 그 시절 이효리를 방불케 하는 '유고걸' 커버 무대를 선보였던 있지 유나가 몸매 비결을 밝혔다. '황금 몸매', '탈한국인 골반'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유나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특별한 것이 없다"라며 입을 열었다.
'골반 여신'으로 난리났던 걸그룹 멤버, 걱정스러운 근황 전해왔다ITZY(있지) 유나가 스케줄 불참 소식을 전해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31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나의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 저녁 예정됐던 팬 사인회 일정 변동을 안내해 드린다"고 밝혔다.
탱크톱에 핫팬츠 입고 등장해 팬들조차 놀라게 한 03년생 아이돌 멤버있지 유나가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지난 16일 있지(ITZY)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Mahal kita”라는 글과 함께 유나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 속 유나는 하얀 원숄더 크롭 톱에 숏팬츠를 입고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요즘 잘나간다는 아이돌 멤버가 선보인 남다른 공항 패션, 이 정도였다그룹 있지 멤버 유나가 멤버 리아, 채령과 함께 인천 공항에 등장했다. 있지 멤버들은 월드 투어 일정 차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유나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밝은 표정으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갈비뼈 몇 개인지 다 보일 정도로 깡마른 걸그룹 멤버가 드러낸 자태해당 무대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단독 팬 미팅 무대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앙상한 갈비뼈를 드러내고 있었고, 이를 본 팬들은 유나가 극심한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니냐며 걱정했다.
전소미와 쌍둥이 소리 듣는 이 걸그룹 센터의 직찍모든 아이돌들은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색깔과 분위기, 이미지 그리고 아우라까지! 그런데! 분명 따로 봤을 땐 잘 모르겠는데…. 말을 듣고 나고 보니 정말 어딘가 닮아 보이고 분위기까지 비슷해 보이는 아이돌들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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