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일가 (2 Posts)
-
지분 챙기기 시작한 '롯데가 오너 3세'가 시작한 첫 행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장남으로 알려진 신유열 전무가 롯데지주 이사회 소속 ‘집행위원회’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으로 롯데 오너가의 경영 승계는 사실상 확정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회장 승진... 사장 자리 바톤 받을 사람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방상훈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으로 방상훈은 6대 회장 자리에 올랐다. 방 회장은 4대 회장인 방일영 선대회장의 장남으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