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1개의 글) "촬영 중간에 알았다" 한소희가 '마이 네임' 중 가장 고민했다는 장면 그는 “하지만 보는 분들마다 감정이 다를 수 있다고 본다”라며 다양한 의견에 대해 존중의 뜻을 내비쳤다. 한편 <마이 네임>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2021년 10월 24일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