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복귀하는 이나영의 아역 자리 꿰찼다는 여배우의 정체배우 박하경은 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 숙희 역으로 데뷔해서 ‘도깨비’, ‘자체 발광 오피스’ 등에서 조연을 맡았다 이후 2018년 ‘같이 살래요’의 연다연 역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세완은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올해 드디어 '20살' 됐다는 장원영이 공개한 설날 한복 자태아이브 장원영이 한복 자태로 설 인사를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2일 장원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설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토끼,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충무로 블루칩이었는데...신인상까지 받았지만 지금 근황 이렇죠"사기 혐의 이후 미국에 도피한 그는 계속 빚을 변제 중이라고 밝혔으나 계속해서 피해자가 등장해 논란은 쉽게 잠재워지지 않았다. 이후 그가 LA 인근의 한 카지노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호스트로 근무하는 모습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