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민폐 (1개의 글) “식당이길래 이유식 좀 데워 달랬더니…진상 소리 들었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외식 한 번 하기 참 어렵다. 아이의 행동이 다른 손님에게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도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르는 게 힘들다. 특히 이유식 단계라면 이유식을 싸서 식당에 가는 경우도 많을 텐데, 2023년 2월 26일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