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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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사진 공개되자마자 성형설 싹 사라지고 모태미녀 인증했던 여배우 단아한 외모와 차분한 목소리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배우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2005년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박하선은 특히 사극과 시트콤 장르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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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언제야? 송혜교와 김소연이 베게 던지며 싸우던 장면 <순풍산부인과>에 나온 배우 송혜교와 김소연의 과거 열연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이쁘다", "세월이 너무 빠른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라는 등 두 배우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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