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갑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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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도 분노하게 만든 지하철 역무원의 충격적인 고충, 이 정도였다 지난 20일 방영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30대 역무원 남성 2명이 출연했다. 이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역무원으로 일하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다. 가만히 듣던 서장훈은 상상 이상의 실태에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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