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금 9억' 못 받았던 송지효, 결국 소속사 대표 향해 칼 빼들었다배우 송지효가 전 소속사 대표를 결국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 24일 송지효 측은 “최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우쥬록스 대표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의혹 터지자마자… 지석진과 한솥밥 먹던 송지효, 깜짝 소식 전했다배우 송지효가 소속사 우쥬록스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현재 송지효는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지효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없이 일부 측근과 함께 촬영하러 다니고 있다고 전해졌다.
촬영 중 출연진들 몰래 맥주 구매한 여배우, 평소 사생활 봤더니...배우 송지효가 촬영 중에도 남다른 ‘맥주 사랑’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캠핑을 위해 장보기에 나선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효는 장보기 중 맥주를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숏컷'으로 난리 났던 여배우가 스타일 바꾸고 공개한 깜짝 비주얼배우 송지효가 달라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9일 송지효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글루타넥스와 함께'라는 글과 몇 장의 본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라진 송지효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멤버들이 하하만 빼고 회식 자리 만들었던 이유 공개됐다'런닝맨' 멤버들의 돈독한 관계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회식에 관해 이야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하는 본인을 제외한 회식 자리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동화 찢고 나온 거 같다는 올해 43살 여배우의 화보 속 비주얼 수준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살의 배우 송지효가 사랑스러운 동화 속 주인공으로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송지효는 붉은색의 체크무늬 롱 드레스와 화려한 티아라의 조화로 신비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의상 논란’ 송지효가 최근 등장하자마자 시청자들 감탄한 이유그러자 유재석은 "보통 이럴 때는 스타일리스트가 바뀐 거다. 스타일리스트가 보여주겠다는 거다. 평소와 다른 스타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예상했고, 지석진은 "바뀐 게 맞다"며 "귀신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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