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16년간 1조 쏟아부어 오픈한 백화점은 이런 모습입니다
투자된 금액만큼의 이익을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관광객도 절반으로 감소하고 온라인 쇼핑이 더욱 우세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LVMH의 최고재무책임자인 장 자크 귀오니는 "봉 마르셰 백화점(LVMH이 소유하고 있는 또 다른 백화점)만큼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사마리텐 백화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