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김일성 생일 기념일 사라졌다...김정은의 꿍꿍이는?북한은 매년 4월 15일을 전후로 성대한 행사를 연다. 김일성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로, ‘태양절’이라 불리며 ‘백두혈통’ 정당화에 힘쓰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날이 올해엔 북한에서 언급이 되지 않았다. 심지어 기념일 이름도
김정은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북한의 스마트팜, 왜 그렇게 신경쓰냐면북한은 현재 ‘스마트팜’인 대규모 온실농장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선진적인 기술 장치들과 시스템으로 채소를 효율적으로 재배하기 위함이다. 준공식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방문할 정도로 국가 차원에서 밀어주고 있다.
"서해에서 싸운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가 내던진 경고6·25전쟁 휴전에 들어간 지 70여년이 흘렀다.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의아하지 않을 분단국가에서 북한이 전쟁 준비에 집중하고 있단 미국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지난 27일 로버트 칼린 미들베리국제연구소 연구원은 스팀슨센터가
"믿고 볼보 차 줬는데…" 스웨덴이 50년째 북한한테 못 받은 차량 판 돈북한과 친한 국가가 있을까? 북유럽의 스웨덴은 놀랍게도 서방 국가 중에서 최초로 북한과 수교한 나라다. 수교 이후 현지 자동차도 수출했건만 아직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것도 무려 50년 전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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