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나오개' 집사에게 지정석 뺏기고 분노한 댕댕이의 반응강아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그만큼 진심을 표현하는데, 집사들은 이 소유욕을 적당히 자극하며 놀리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유튜브 채널 '호야단추HoyaDanchu'에서 사모예드 단추의 파를 빼앗아 앉으며 놀린 집사의 최후가 공개됐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댕댕이가 처음 온천 들어간 반응태어나 처음 온천물에 몸을 담근 포메라니안 퐁키의 영상이 사랑받고 있다.
생애 첫 시바견 목욕 나선 집사의 최후 "아무나 하지 마세요..."전문가들은 목욕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거나 불안 장애가 있는 경우가 있을 경우 반려견들이 목욕을 싫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만약 목욕을 싫어한다면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최대한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겨울철에 댕댕이 산책시킬 때 의외로 힘들다는 점.jpg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서 영상 속 강아지는 눈이 쌓인 길을 산책하다가 산책을 멈추었다.반려인은 잔뜩 쌓인 눈에 결국 산책을 중단하고 강아지를 품에 안았다. 얼어붙은 강아지의 발바닥 모습이 마치 감자 같아서, 네티즌들은 이를 ‘왕감자’ 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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