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경여행기 (2 Posts)
-
4년 만에 복귀하는 이나영의 아역 자리 꿰찼다는 여배우의 정체 배우 박하경은 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 숙희 역으로 데뷔해서 ‘도깨비’, ‘자체 발광 오피스’ 등에서 조연을 맡았다 이후 2018년 ‘같이 살래요’의 연다연 역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세완은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
화면에 딱 2초 비춰졌는데 화제된 19살 여고생 방청객의 현재 모습 배우 이나영이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사실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이나영)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유랑기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