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복귀작에서 7년 전 입었던 '의사 가운' 다시 입는다는 여배우2016년 박신혜는 드라마 '닥터스'에서 불행한 과거를 딛고 구제 불능 불량 학생에서 우수한 의사로 성장한 유혜정 역으로 열연했다. 메디컬 드라마를 통해 '흥행의 여신' 타이틀을 거머쥔 박신혜가 새 드라마로 다시 한번 흥행을 노린다.
아들 출산한 여배우가 보여준 깜짝 드레스, 이정도였다배우 박신혜가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연예계 활동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12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홀했던 그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주얼리 화보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예쁜 외모 덕분에 교회 선생님들이 몰래 소속사로 사진 보냈던 어린이의 현재배우 박신혜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박신혜는 지난 2일 "사랑하는 나의 그대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여러분이 원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뤄지기를 그리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라는 글로 근황을 알려왔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