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이나 썼는데.. EPL 입단하자 마자 '인종차별 논란' 일으킨 선수, 누구일까?첼시는 우크라이나 리그 샤흐타르의 ‘초신성’ 미하일로 무드릭 영입을 공식 발표했는데, 무려 8년 6개월의 초장기 계약을 맺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데 입단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논란을 일으켜 징계까지 받을 위기에 처했다.
6000억 쓴 이유가 있었네… 선수들 이적료 할부로 내려다 ‘폭망’한 EPL 구단1337억으로 우크라이나 선수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로 이적한 미하일로 무드릭.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던 만큼, 전문가들은 예상을 깨고 첼시로 간 것에 대해 관심을 모았다.
이적료 1345억 원에 EPL 첼시로 이적한 ‘우크라이나 선수’ 근황우크라이나 축구 선수 미하일로 무드릭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기록했는데, 전 소속팀인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받은 이적료 일부를 기부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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