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지난 18일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이 지난해 실패한 미국 자회사 ‘와이키키리조트호텔’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사회 결의로 현재 보유 중인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지분 전량을 1,400억 6,680만 원에 매각한다고 전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씻을까 말까” 이주빈, 캠핑 6일차 심각한 고민→버스와 아찔한 대치 (‘텐트밖’)
최웅, 母와 사이 의심하는 김규선에 “연민일 뿐”…한채영 “최웅 포기해” (스캔들)[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