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성장사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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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형제의 난' 승리한 신동빈, 패배한 신동주...거취 이렇게 달랐다 올해 초 신동빈 롯데 회장은 “부진한 사업은 매각을 진행하고, 4개 신성장 영역으로 그룹의 사업 교체에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당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롯데 그룹의 주요한 사업 전략이었던 기업 인수·합병(M&A) 정책을 변화해 “인수뿐만 아니라 매각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경영 전략의 변화에 직접 참여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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