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논란 터진 전 엑소 멤버, 결국 이런 판결 나왔다15일 시나연예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엑소 출신 크리스 우(우이판)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공식 체포돼 조양구치소에 수감됐다. 그는 13년의 형량을 선고 받았으며 수감 생활 후 본국인 캐나다로 추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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