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마약 투약' 돈 스파이크를 괘씸하게 생각하는 진짜 이유가 공개됐다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돈스파이크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창형) 심리로 열린 돈스파이크의 항소심 1회 공판이 진행됐다. 검찰은 돈스파이크 형량이 가벼운 것을 강조했다.
실형 면한 돈스파이크가 또다시 욕 크게 먹는 이유가 밝혀졌는데요...여러 차례 마약 투약을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을 일으킨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다. 돈스파이크는 1심에서 실형을 면하게 됐는데, 그 이유가 판사와 동기인 전관 변호사를 고용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필로폰한 사람 봤는데"…마약으로 감옥 다녀온 유명 래퍼가 직접 언급한 충격 내용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연예계에 큰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본 사건으로 인해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관련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 특히 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