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김현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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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 못쳐다봐"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던 나지완, 김현수가 어색해진 이유 두 선수는 신일고등학교 2년 선후배 사이. 특히 김현수는 KIA 선수 몇몇과 가깝게 지내고 있다. 그렇지만 두 선수는 서로를 바라보며 욕설과 함께 말다툼을 벌였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두 선수는 언쟁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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