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인스타그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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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원, 아직도?" 빚투 논란 터진 여배우, 추가 폭로 이어졌다 배우 김지영의 채무를 폭로한 그의 전 남자친구 래퍼 에이칠로가 2차 폭로를 예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에이칠로는 "변호사 살 비용으로 돈 갚아라. 2월 13일까지 돈 못 받으면 2월 14일에 두 번째 폭로한다"라며 2차 폭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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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로 빵 뜬 비단이, 전남친 빚투 폭로에 이렇게 반응했다 지난 22일 아역 배우 출신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 6개월 고민하고 올린다"라며 김지영과 동거했다고 주장하며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내서 자취방을 잡아줬다. 월세도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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