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인터넷에 우연히 사진 올렸다가 데뷔하게 된 아역의 근황배우 김유정이 브라운관 차기작으로 드라마 '마이데몬'을 선택했다고 알려져서 화제다.
18일 한 드라마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를 통해 "김유정이 '마이데몬'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재벌 상속녀 도도희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학교 다닐 때 급식실에서…” 동창들이 직접 올린 조이의 학창 시절 모습조이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다. 하얗고 작은 얼굴에 동글동글 귀여운 이목구비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조이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사람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조이는 데뷔 전부터 배우 김유정과 닮은 꼴로 유명했다고 한다.
"이정도였나..." 누리꾼 극찬하게 만든 아역 출신 여배우의 몸매 수준배우 김유정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김유정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의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쇄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살구 컬러의
1인 3역+4시간 특수분장 소화한 남자 배우, 분장 벗고 보니...드라마나 영화에서 분장의 스케일과 난해함이 강해질수록 이를 소화하기 위한 배우의 능력이 많이 요구된다.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홍천기>에서 마왕의 힘이 봉인돼있는 '하람' 역을 맡은 안효섭이 쉽게 소화하지 못할 분장과 CG로 누리꾼들에게 "1롤 받아야 한다"라는 반응을 사고 있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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