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는 어디 두고… 떳떳하게 8년째 연애 중인 홍상수, 칸에 등장했다홍상수 감독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홍상수 감독의 영화 '우리의 하루'가 프랑스 남부 칸 크루아제트 극장에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면서 언론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칸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8년째 불륜’ 홍상수가 이젠 남 눈치도 안 본다는 말 나오는 이유8년째 불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독일 베를린 거리에서 찍힌 홍상수와 김민희의 사진이 나돌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민희와 8년째 불륜 중인 영화감독이 4년 연속 이곳에서 발견됐다는데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스물아홉 번째 작품 ‘물 안에서’가 다음 달 제73회 베를린영화제 인카운터스 부문에 초청됐다. 인카운터 섹션은 2022년에 신설된 경쟁 섹션으로 전통적인 형식에 도전하는 픽션과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5년째 대놓고 불륜 중인 김민희♥홍상수, SNS에서 포착된 스킨십 장면김민희, 홍상수 커플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영화 '탑'으로 제70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는 물론 권해효, 조윤희, 송선미 등 출연 배우들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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