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부회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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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예비 회장님이 조선업에 손 뻗치자 주가에 빨간불 들어왔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국내 3대 조선사 중 하나인 ‘대우조선해양’을 최종 인수했다. 최근엔 사명을 바꾸면서 새롭게 출발했다. 이로써 한화 3세 김동관이 이끄는 한화그룹이 ‘육해공’ 사업을 모두 지니게 되면서 주가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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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현대·한화' 재벌 후계자들은 지금 이렇게 경영수업 받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그룹 오너가 3~4세들이 최근 적극적인 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그동안 받은 경영 수업을 바탕으로 실전에 투입된 상태인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주요 계열사 CEO 자리에 올라 기업을 진두지휘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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