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 (3개의 글) 박세리보다 더 많아? 개인 통산 62승 달성한 프로 골퍼 신지애의 '누적 상금' 수준 신지애가 호주 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빅토리아오픈'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신지애가 그동안 프로 무대에서 거둔 누적 상금에 자연스럽게 이목이 집중됐는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세리(약 140억 원)보다 많은 금액이 눈에 띈다. 2023년 2월 26일 06:30 상금만 64억이라니…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가 올 시즌 첫 대회로 선택한 '이곳' 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그가 출전 의사를 밝힌 대회는 바로 16일 개막하는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이다. 2023년 2월 16일 12:18 PGA투어에서 우승한 골프 선수가 동네에서 열린 '동호회 대회' 출전한 이유 2022-23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최종 우승은 13언더파 275타로 맥스 호마(미국)가 차지했는데, 이로써 통산 여섯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그런데 호마는 불과 이틀 만에 다른 곳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2023년 2월 3일 05:30